멋대로 실행하지 않는다
AI는 결과를 제안하고 사람이 최종 방아쇠를 당깁니다. 위험한 쓰기는 실행 직전 승인 대기로 멈춥니다.
그 따뜻함을 지탱하는 것은 — AI가 안전하게 일하도록 설계한, 우리가 직접 만든 시스템입니다. 우리는 이 시스템을 회사 운영에 직접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회를 넘어 AI가 전표를 만들고, 재고를 옮기고, 채널에 발행합니다. ‘행동’에는 실수·잘못된 판단·권한이라는 위험이 따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능이 아니라 안전을 1급 시민으로 두고 ERP를 다시 지었습니다.
AI는 결과를 제안하고 사람이 최종 방아쇠를 당깁니다. 위험한 쓰기는 실행 직전 승인 대기로 멈춥니다.
AI가 한 모든 쓰기는 감사로그에 남습니다. 누가·무엇을·언제, 되돌릴 수 있는지까지.
틀리면 안 되는 곳은 AI가 아니라 규칙으로 확정합니다. AI는 판단이 필요한 곳에만.
사람과 AI가 함께 안전하게 일하기 위한 네 마디 척추. 모든 설계 결정이 이 순서를 따릅니다.
바꿀 내용을 먼저 ‘제안’으로 만든다. 화면에 프리필해 눈으로 확인.
권한·중복·형식·업무규칙 통과. dry-run으로 결과를 미리 시뮬레이션.
위험한 쓰기는 사람의 승인에서 멈춘다. ‘저장’이 곧 승인.
실행된 일은 감사로그·기억으로 남아 다음 판단의 근거가 된다.
모든 서비스 함수는 여섯 개의 안전 원칙으로 감싸여 있습니다. 아래는 AI가 매입전표 저장을 요청했을 때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돈·재고·발송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쓰기는 실행 직전 멈춰 관리자 승인 큐로 들어갑니다. AI가 폭주할 수 없는 구조적 브레이크입니다.
사업자등록증·이미지 한 장으로 AI가 거래처·매입을 프리필합니다. 사람은 검토하고 저장하면 그게 곧 승인입니다.
누가 행동하든 동일한 ActorContext를 통과합니다. 그래서 권한·감사·승인 규칙이 사람에게도 AI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 예외 없는 안전.
사람·AI·자동화가 하나의 행위자 모델로 통일. 권한과 책임이 항상 명확합니다.
틀리면 안 되는 건 규칙으로, 판단이 필요한 건 AI로. 멀티 프로바이더 티어 라우팅.
‘완전 자율’이 아니라 ‘믿고 맡길 수 있는’ AI. 위임의 범위를 사람이 정합니다.
파는 제품이기 전에, 우리가 매일 쓰는 도구입니다. 소싱·채널 확산·매입/매출·물류·회계·CRM·영업까지 회사 운영이 이 위에서 돌아갑니다.
※ 수치는 자사 실사용 기준 추정치이며, 대외 게시 전 최종 대조합니다.
영업지도 · 폰 영업 데이터 · GPS 동선이 자연스럽게 데이터로 쌓여, 영업 활동을 감이 아니라 기록으로 돌아보게 합니다.
거래처·체육시설·상가·학교 등 공공·자사 데이터를 지도에 얹어 동선과 신규 기회를 살핍니다.
통화·GPS 동선을 수집·정리해 방문과 활동을 데이터로 돌아봅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쌓인 자연어 데이터를 정형화(PostgreSQL)하고 벡터화해, 더 정교한 분석에 활용해 나갑니다.
피카소는 우리의 상품마스터(ERP)를 중심으로 권한을 위임받아 움직이는 첫 AI 에이전트입니다. @service 안전봉투와 승인 파킹 위에서, 사람이 정한 범위 안에서만 일합니다 — ‘완전 자율’이 아니라 ‘믿고 맡길 수 있는’ AI.